DB금융투자는 곽봉석 대표이사가 국내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의 어촌 방문을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곽 대표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을 추천했다.
곽봉석 대표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아름다운 우리 바다와 해변, 어촌을 많이 방문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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