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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암 조기 진단'에 AI 분석기술 적용 확산

암 검진부터 영상 의료 기술에 이르기까지 의학계에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AI 초정밀 유전자검사 분석방법을 활용한 암 정밀의료 조기진단 기업 아이엠비디엑스는 다중암 조기진단 플랫폼 '캔서파인드'를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캔서파인드'는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진단하고 원발부위를 예측하는 암 스크리닝 검사다. 특히 이 검사는 혈액 내 종양세포의 DNA 조각인 순환 종양 DNA(ctDNA)의 유전 및 후성유전학적 특성을 분석한다. 미량의 ctDNA로 암에 대한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혈액 20mL만으로도 대장암, 간암, 폐암 등 8개 암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다.

 

아이캔서치. /GC 지놈.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담도암, 식도암, 난소암 등 6종의 암종을 조기 발견하고 선별할 수 있는 '아이캔서치' 검사를 선보이고 있다.

 

GC지놈 관계자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생존율이 높은 암종과 기존에는 적절한 조기진단 방법이 없어 조기 암 검진이 필요한 암종을 위주로 개발했다"며 "GC지놈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혈관 속을 떠다니는 ctDNA를 추출해 GC지놈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시행한 후 AI 알고리즘으로 암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의료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 GE헬스케어의 핵심 기술인 '에어 리콘 디엘'은 선명한 이미지와 빠른 스캔을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에어 코일'은 가볍고 유연한 디자인으로 검사 부위에 따라 환자가 여러 각도로 움직이지 않아도 검사 부위를 360도 촬영할 수 있다.

 

/셀바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셀바스헬스케어는 미국 울트라사이트와 함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 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향후 AI 심장 초음파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의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바스헬스케어에 따르면 미국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지멘스, GE, 삼성메디슨 등 다양한 초음파 기기와 연동해 작동하면서 심장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한다.

 

셀바스헬스케어 관계자는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만 있으면 병원, 구급차, 진료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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