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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하이투자증권, 추석 연휴에도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 운영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주식 투자자의 거래 지원을 위해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가능 시간은 주간거래(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10시 30분), 정규장(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7시) 등 총 21시간 30분이다. 모든 거래 시간대에 투자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투자자는 연휴 기간에도 하이투자증권의 홈·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주·야간 데스크를 통해 주문, 환전, 제도 및 서비스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시세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미국 주식 주·야간 데스크는 전용 전화(1566-7052)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 동안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는 4일간 매일 미국 주식의 거래 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15명을 추첨(총 60명)해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적인 편의성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야간 데스크를 운영하게 됐다"며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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