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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 장관, 관악신사시장 찾아 추석 물가 점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서울 관악신사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서울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의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대형마트 수급상황 점검에 이어 추석 직전 성수품 구매가 많은 전통시장에서도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 국민 물가 부담 경감과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농식품부는 지난 21일부터는 관악신사시장 등 전국 100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정황근 장관은 시장을 돌아보며 사과, 배, 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 등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여론을 청취하였다. 정 장관은 "전통시장이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추석 명절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정부도 명절까지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