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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시교육청, 내달 21일 고1·2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진학상담 운영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025, 2026 대입을 대비해 내달 21일 동작구청에서 고교 1·2학년을 위한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수시, 정시 특별진학상담센터에 더불어 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진학상담센터는 서울 지역 고교 1·2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상담교사와 1대 1로 만나 진로 희망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은 진학지도 전문가인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각 고교에 개발·보급한 진학상담 프로그램 '교사용 쎈(SEN)진학 진학상담 프로그램'과 올해 8월 출시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플랫폼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을 활용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21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교육연구정보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www.jinhak.or.kr)에서 전문가와 1대 1 진로·진학상담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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