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부산대 공대 시그니처 세미나 특강

사진/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지난 25일 부산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부산대 공과대학 시그니처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혁신능력 PSC+'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순흥 총장은 세미나에서 "챗GPT와 같은 초인공지능이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은 'PSC 능력'으로 문제를 잘 찾아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며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업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 해결 등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국가교육 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장순흥 총장이 이끄는 부산외대는 2024학년도부터 부·울·경 최초로 학생들의 희망 전공 100%를 보장하는 '통합모집 자유전공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