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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지프 그랜드체로키, 타본 사람 80%가 추천한다…활용도·가성비

지프 그랜드체로키가 다양한 활용성과 가성비 등으로 차주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자체적으로 지프 그랜드체로키 구매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그랜드체로키 주 운전자는 85% 이상이 남성, 70%가 40~50대였다. 브랜드에서 가장 가격이 높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활용처는 다양했다. 출퇴근이 40%로 가장 많긴 했지만, 30%가 주말 여행용으로 사용하면서 도심과 여행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구매 요소는 '차량의 크기'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0~35세가 '외관 디자인'을, 50~55세는 '가격 대비 가치'를 선택하며 다양한 매력도 확인했다.

 

만족감이 가장 큰 부분은 '실내 공간'이 58.6%로 가장 많았고, '세련된 외관'도 40.9%나 됐다. '안전 기능'과 '고급스러움'에 대한 만족도도 각각 30.1%와 22.2%로 높았다.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도 58%, '쿼드라-리프트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이 37.6% 만족하는 기능으로 꼽혔다.

 

그랜드 체로키를 추전하겠다는 차주는 80.4% 에 달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높고 장점이 많다는 이유다.

 

한편 그랜드체로키는 국내에 그랜드체로키와 전동화 모델인 4xe, 롱휠베이스 모델인 L 등 3가지 라인업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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