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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추석명절 연휴, 해외이동 증가…은행, 공항·서울역에서 '환전서비스' 제공

/유토이미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공항내 지점을 통해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서울역환전센터를 통해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청주공항 등 3곳의 공항지점을 오는 10월 3일까지 정상 가동한다.

 

김포공항 지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2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가동한다. 청 주공항 지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우리은행은 인청공항지점 2곳의 환전소를 가동한다. 제1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제2터미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하나은행의 인천공항 환전소는 제1, 제2터미널 내 환전소 모두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환전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서울역 환전센터를 운영한다. 환전센터는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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