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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혼계영 등 8명(수영 5종목) 결승행...한가위달밤 무더기 메달사냥

중국팀, 여자혼계영 부정출발 '실격'

대한민국 이은지가 지난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혼성혼계영 400M 결선 경기에서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예선전에서 한국은 여자혼계영(영자 4인-배영 이은지, 평영 김혜진, 접영 박수진, 자유형 정소은)과 김우민, 이주호, 최동열, 문승우가 결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여자혼계영 400M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중국은 배영 영자의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1위는 일본팀이다.

 

남자자유형 400M 예선에서는 김우민이 1위 기록으로 결선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우민은 이날 저녁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전날 자유형 800M와 25일 남자자유형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 최윤희와 박태환의 '단일대회 3관왕' 계보를 잇는 기록을 세울는지 주목된다.

 

이주호는 남자배영 200M에서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최동열이 남자평영 50M 3위, 문승우가 남자접영 200M 5위로 각각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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