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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축구, 석연치 않은 판정 탓 1명 퇴장당해

30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한국팀 공격수 1명이 퇴장 당했다.  옐로카드 누적이다. 대한민국 대 북한 전이다.

 

전반 43분께 태국 주심은 골기퍼와 볼 경합을 벌인 공격수 손화연에 '경고'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화연은 경고 1장을 앞서 받은 바 있어 바로 퇴장 조치됐다.

 

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는 비디오판독(VAR)이 도입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VAR이 작동한다 치더라도 주심이 카드를 꺼내든 상황을 번복할 가능성은 낮다. 

 

전반 초반 우리는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북한이 프리킥 상황에서 한 골 만회해 1-1이다.  오후 5시20분(현지시간) 기준 전반 추가시간 6분이 주어졌다. 

 

한국 여자축구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을 5번 만나 모두 패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