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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 포도 축제에 오면 "열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김천 하늘여행 열기구 페스티벌' 카드뉴스

김천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3일간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3 김천 포도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즐길 거리 마련을 위해 열기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천 포도 축제 및 관내 액티비티 체험시설(부항댐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카트랜드)과 연계한 체험 행사로 김천 관광과 축제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기구는 단단한 밧줄을 매고 올라가는 계류형으로 지상에서 최소 15m∼최대 30m까지 상승해 10여 분간 체험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휴식 시간 정오~16시) 운영한다.

 

박노송 관광진흥과장은 "김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기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라며, "김천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열기구 행사장에는 이용객들의 휴게공간을 제공하고자 『캠핑존』도 무료로 운영해 활동과 힐링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