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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 참가한 넷마블, 이번엔 넥타이 대신 QR 코드로 스마트하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넷마블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넷마블

넷마블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8일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한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는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를 달리는 행사다. 해당 마라톤은 구로공단이 산업화의 상징에서 디지털단지로 거듭난 발전상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특히 올해 마라톤은 넥타이 대신 재직 중인 기업의 QR코드를 부착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마라톤 대회로 재 단장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참가다.

 

넷마블 임직원 중 일부는 자사의 대표 캐릭터인 'ㅋㅋ(크크)'·'토리'·'쿵야' 등의 인형 탈을 쓰고 행사에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회사 측은 "지난 2020년 완공 후 구로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밸리 지스퀘어' 사업자의 임직원으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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