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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김완성 SK매직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다음 참여자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 김이동 삼정KPMG 딜부문 대표 지목

 

김완성 SK매직 대표(사진)가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0일 SK매직에 따르면 김완성 대표는 지난달 27일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SK매직은 지속가능한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해 지난해 응용·안전·과학분야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 등급을 받았다.

 

더 나아가 '3 Zero(Zero Carbon, Waste, Plastic)'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K C&C에서 개발한 SV 실천 플랫폼인 '행가래'를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머그컵·텀블러 사용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식당 잔반 없애기 ▲퇴근 후 컴퓨터 전원 OFF 등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사업에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발전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김완성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용욱 SK머티리얼즈 사장과 김이동 삼정KPMG 딜부문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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