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문을 연 이대목동병원이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지난 30년 동안 이대목동병원은 진료 능력의 성장, 병원 조직의 성숙, 환자안전문화의 정착, 인지도 상승 등 내실을 다졌다"며 "이런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빠른 성장세로 확장과 증축을 했고, 10년 만에 의료기관 상위 10대 우수병원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30년은 생명을 잘 살리는 실력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대목동병원은 남들은 꿈꾸지도 못하던 비전과 목표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명성의 병원으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지를 보내겠다"고 축사를 했다.
이밖에 기념식 행사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등 외빈들과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 명도 참석했다.
기념식 이후 이대목동병원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을 위해 오페라 콘서트도 열었다. 또한 이날 콘서트는 종근당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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