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발맞춰 스타일 테크 생태계 구축을 선도한다.
형지엘리트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일환인 '미래 시장 서비스를 위한 지능화 기술 기반 개인 맞춤형 스타일 플랫폼 개발(스타일 디자인 플랫폼)' 연구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은 디지털 컨슈머의 구매행동 정보를 수집해 개인에게 맞춤화된 스타일을 디자인해 제공한다. 가상현실,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신체 정보를 계측한다. 또한 행동양식, 생활반경, 건강상태, 취미까지 반영해 개인 맞춤 스타일을 기획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연구 과제를 통해 현실감 있는 가상의 아바타와 디지털 쇼룸을 쉽게 생성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공동 연구에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를 비롯해 ▲지이모션 ▲크리스틴컴퍼니 ▲인피닉스 등 스타일 테크 기업이 참여한다.
아울러 형지엘리트는 스타일 제품의 사업화 및 플랫폼 운영, 스타일 디자인 기술 지원 검증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힘을 주고 경영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최준호 사장이 이번 사업에서 내부 TF팀장을 맡는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생존과 스타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이루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관련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며 "디지털 시장에 발빠르게 진출한 노하우와 시장 경쟁력을 통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