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와 집 근처 편의점 택배 이용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고나라와 손잡고 택배비 무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고나라 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연말까지 앱을 통해 중고물품 거래 시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1개 ID당 이용 가능 횟수는 월 2회로 연내 총 6회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중고나라 앱에서 구매자가 상품 구매를 확정 후 판매자는 배송정보 등록 시 세븐일레븐 택배를 선택한 뒤 수령한 예약번호 및 바코드로 집 근처 점포에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택배 서비스의 경우 구매자가 별도의 점포 픽업 없이 희망 배송지에서 바로 물품을 받아볼 수도 있다.
향후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 앱 내 택배비 사전결제 시스템도 오는 2024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2년부터 중고나라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다방면의 O4O 생활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초에는 업계 최초로 안전한 비대면 중고 직거래 서비스 '세븐픽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븐픽업은 안전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이용자들이 70% 이상 높은 이용률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누적 상품 등록 건수 약 28만건, 누적 거래 건수는 1만건을 기록했다.
김범수 세븐일레븐 ebiz팀장은 "앞으로도 택배 사전예약 채널을 더욱 확대해 고객 분들의 이용 편의성을 도모하고 점포 모객 효과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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