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유통 채널에서 액상형 마그네슘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일동제약은 약국 유통 전용 건강기능식품 '일동 액상마그네슘'을 출시했다.
'일동 액상마그네슘'에는 마그네슘이 액상 형태(액상 글루콘산 마그네슘 200㎎)로 함유됐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시키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은 액상 형태로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앰플 타입의 용기가 적용돼 휴대와 섭취가 편리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흡수가 빠르고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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