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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11~13일 '해외취업 온라인설명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1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다음 달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해외취업 엑스포2023 부산'의 사전행사다.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운영되며, 미국(CP&P)과 일본(CAL주식회사), 태국(Agoda) 등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설명회에 참여한다.

 

구직자는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누리집을 통해 설명회에 접속할 수 있다. 또 설명회 이후에는 누리집에 채용공고가 게시된다.

 

공단은 "구직자 대상으로 직접 기업 정보와 인재상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의 직무 이해를 돕는다"고 밝혔다.

 

미국과 일본 등 10여 개 국가 40여 개 기업에서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합격자는 '해외취업 엑스포2023 부산'에서 온·오프라인 면접을 볼 수 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취업 행사가 적은 지방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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