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K뷰티' 인기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대표 이커머스인 이베이재팬은 올해 3분기에 열린 자사의 대규모 할인행사에서 K뷰티 제품이 판매량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베이재팬은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분기별로 연 4회 대규모 할인행사 '메가와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체 판매량 랭킹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한국 뷰티 제품이 차지했다. 1위와 2위에는 큐텐 온리 제품인 'VT 코스메틱 리들샷'과 '한정판 아누아 팜 세트'가 올랐다. 3위는 'VT 코스메틱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가 차지했다.
1위에 오른 'VT 코스메틱 리들샷'의 경우 메가와리 기간 동안만 약 15만개가 판매됐다.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보습력이 강한 K뷰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선호 연령층도 두터워지고 있다. 1030세대를 비롯해 4050세대에서도 마스크,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김양수 이베이재팬 영업본부장은 "K제품을 '큐텐재팬' 단독 한정상품으로 선보인 것이 최대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패션, 식품,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K제품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