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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스레드서 도민과 소통..."똑버스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더 알려줘"

김동연 경기도지사 스레드 캡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레드에서 야자타임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 속 민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스레드는 전세계 이용자 1억명이 넘은 소셜미디어(SNS)로 많은 정치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 지사의 스레드에 한 이용자는 "나 파주 운정 사람이야. 똑버스 있어서 좋긴 한데 차량 대수가 적은 건지 부르면 20~30분씩 걸려서 그냥 버스 타게 돼"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김 지사는 "파주, 이천, 안성에 똑버스 늘렸음. 특히 파주는 운정·교하 부분에 타는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 이렇게 바로 알려줘서 확인 할 수 있었네. 땡큐."라고 답했다.

 

경기도 똑버스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승객이 부르면 오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지난 2021년 12월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 8개 시·군에서 농촌과 도심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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