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김의근 창원시의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사진/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착한 소비 습관과 실천이 확산하길 당부했다.

 

김이근 의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 것은 국제적 과제"라며 "순간의 편리함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려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 실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남표 창원시장에게 지목을 받은 김 의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권성현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당부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제시하는 10가지 습관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물티슈·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중고·재활용 제품 이용 ▲포장 없는 리필 가게 이용하기 ▲분리배출 책임지기 ▲배달 주문 때 불필요한 플라스틱 안 받기 ▲신선식품 주문 때 다회용 보랭용기 사용하기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