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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SPC 던킨, 가을 대표 간식 고구마 활용한 도넛 2종 선봬

SPC 던킨이 제철 맞은 고구마 활용한 도넛 2종 출시했다. /SPC 비알코리아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도넛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구마 필드', '고구마 츄이스티' 2종으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표 간식 고구마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도넛 2종에는 고구마 원재료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고구마 필드'는 고구마 필링을 넣은 필드 도넛으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모양도 고구마의 외형을 그대로 구현해 제철 고구마를 도넛으로 먹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꾸준히 사랑받는 던킨의 시그니처 제품인 츄이스티를 활용한 '고구마 츄이스티'는 특유의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검은깨를 넣어 고소함을 더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제철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 필드', '고구마 츄이스티'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모양부터 맛까지 고구마를 빼어 닮은 던킨의 신제품 2종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즐겁게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