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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 전차’ 특별전 관련 릴레이 강연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전경.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은 개교 77주년 기념 '부산 전차' 특별전 하나인 4차 릴레이 강연을 연다.

오는 17일 오후 2시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펼쳐질 강연에서는 박형호 모던헤리티지 대표가 '부산 전차의 보존 처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참가자는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선착순으로 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석당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전차의 4인 사색(思索)'이라는 타이틀로 앞서 열린 3차례 릴레이 강연엔 전성현·이수호 동아대 교수와 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등이 나섰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융합의 시대-동아 큐레이션 발전소' 두 번째 시즌으로 진행되는 석당박물관의 '부산 전차' 특별전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등에서 부산 전차 자료 200여 점을 출품 받아 이야기를 곁들인 참여형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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