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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외국인 건설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상담' 실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16일부터 고령·외국인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교육·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안전 작업수칙 관련 사례별 강의 ▲건축·토목 등 현장별 안전사고 유형을 보여주는 VR 가상체험으로 구성된다.

 

시는 고령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전한 행동 등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에 대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