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위 건강 제품을 식물성 캡슐 제품으로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100% 식물성 원료인 '그린세라-F'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핵심 성분 '세콕시로가닌'이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20년 '그린세라-F'의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이번 '위건강엔 그린세라 캡슐'은 식물성 소형 캡슐 제품으로 목넘김이 편안하고 체내 소화부담도 줄였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액상겔 타입 제품에 식물성 캡슐을 더해 총 2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위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일상생활 속 원인으로부터 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