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우리집 새 단장해볼까]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마사지 기술력 차별화

안마형 안마베드M, 롤러형 안마베드R 2가지 타입…최대 900㎜ 안마 범위 확보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

코웨이가 프리미엄 안마기기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비렉스 안마베드(사진)는 '마사지 기술력 차별화'로 승부수를 건 제품이다.

 

제품은 안마 모듈 방식에 따라 ▲주무름과 두드림까지 더해 깊고 강력한 안마를 제공하는 '안마베드M(안마형)'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해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하는 '안마베드R(롤러형)'로 구성됐다.

 

4개의 온열 도자볼이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 지압하며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한다.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넓은 면적을 마사지 받을 수 있도록 최대 900㎜의 안마 범위도 확보했다.

 

상위 모델인 안마베드M은 4개의 온열 도자볼에 2개의 파워 안마볼이 더해진 3D 멀티 모션 엔진을 탑재해 정통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구현해냈다.

 

전신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온열 시스템도 적용했다. 최대 65℃까지 맞춤 미세온도 설정이 가능한 온열 도자볼이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따뜻하게 마사지해주며, 상체는 물론 하체 부분에도 3단계로 조절되는 온열 패드를 장착했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도 제공해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부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안마베드는 사용자 체형과 몸 컨디션에 따른 정교한 맞춤 안마를 지원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에 딱 맞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색상은 크림 화이트, 샴페인 베이지, 모카 브라운, 잉크 블랙 등 주변 가구 및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4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