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이 5년 연속 신용평가등급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모아저축은행은 독립 저축은행 중 최상위 신용평가등급인 BBB+(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모아저축은행에 관한 기업신용평가에서 ▲양호한 시장지위 및 담보·보증 위주의 대출포트폴리오 구성 ▲BIS자기자본비율 개선 및 안정적인 유동성관리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재무 건정성을 유지하고 위험관리를 강화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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