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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취약계층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진행

사진/경남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는 21일 진주 정촌 올리움 아파트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취약계층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재난안전 체험 교육은 입주민에게 스마트 교재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게 해 실질적인 재난 및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행동 수칙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청각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앞서 경남개발공사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올해 6월 진주 가좌올리움아파트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및 여름철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생활 구급키트를 배부하는 등 도민 안전강 화를 위한 교육 및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공사 김권수 사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의 안전을 점검하고 행동 요령 및 대응 방법을 습득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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