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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환경보건센터 ‘2023년 건강나누리캠프’ 운영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이하 환경보건센터)는 '2023년 제7차 건강나누리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경주시 경주국립공원에서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에는 민감·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20명이 참가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 관련 예방 관리 교육을 받았다.

 

환경보건센터는 이날 캠프에서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동아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류호제 의사)를 진행, 환경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인 미세 먼지의 정의와 미세 먼지 농도별 대응 요령을 교육 영상과 O, X 퀴즈 등을 통해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소감 발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유해 물질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동아대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 관련 조사와 연구, 예방 및 교육을 위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사전 감시 체계와 부산시민과의 위해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건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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