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오전 경주시 남북가정실천연합본부에서 7천만의 영원이 담긴 남북통일기원기도회가 열렸다.
특별강사로 나선 안효열 대외협력본부장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는 근면·성실하고 이웃을 보살피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 우수한 지도자들 가운데 미국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외 조지부시, 빌클린턴,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와 194개국이 참가정실천운동과 한반도평화통일에 지대한 관심 가지고 있으며 유엔은 한학자총재를 초대해 실질적 논의를 오랜 전부터 실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3선의 이원식 전경주시장과 손원조 경주문화원원장은 남북통일을 위한 민간교류의 시발점이 된 것은 전 문선명 총재의 뜨거운 민족애와 지혜에서 시작하여 현 한학자총재에게 이어 전 세계적 보편타당한 진리로 새겨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날 경북언론인으로 참석한 메트로신문 김상복기자와 지방의 대경일보 이명진기자 등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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