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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개항살롱, 신규 공무원 대상 멘토링 운영

'신규공무원 멘토링' 1883개항살롱 견학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인천시 신규 임용자 88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및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멘토링 운영을 통해 시정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신규공무원들에게 알리고, 인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1883개항살롱(개항장&내항 을 견학해 개항장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30일, 10월 31일 총 2회에 걸쳐에 진행되며, 회차당 20명 내외의 신규 공무원들이 참가한다.

 

주요 내용은 ▲센터 역할 및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설명 ▲'개항e지'투어를 활용한 개항장 현장 탐방, ▲자유토론 및 개항장 알리기 등이 있다.

 

특히 '개항e지'투어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로 개항장 일대를 친환경 전동차를 타고, 개항장의 과거 모습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프로그램이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많은 신규공무원들이 1883개항살롱를 견학하며 현장지원센터의 업무를 파악하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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