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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사하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시 사하구자원봉사센터와 지난 30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의 황명옥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보건대는 이미 사하구에서 연중 다양한 지역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하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상호협력으로 지역사회봉사의 우수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학생취업처장 정영희교수(치위생과)는 "부산은 이미 100만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활성화된 자원봉사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부산시의 자원봉사 활동에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센터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구자원봉사센터와 부산보건대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보건대의 사회봉사대는 '2015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학 최초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학과별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으로 인해 서부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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