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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HK이노엔, K신약 '케이캡'으로 K기술력 강화

HK이노엔이 국내 30호 신약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을 선보이고 있다. /HK이노엔.

HK이노엔이 생명과학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이노엔은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23년도 산업기술성과'에서 '케이캡'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공학 및 기술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학술 연구기관이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전자 ▲에너지·소재 ▲모빌리티 ▲건설·환경 ▲생명과학 등의 분야에서 총 14건의 우수 기술을 뽑았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 차세대 약물이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케이캡'은 약효가 복용 30분 내에 빠르게 발현되고 지속성도 우수하다. 식사시간에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고 6개월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케이캡'은 지난 2019년 출시된 후 올해 9월까지 누적 처방실적 3503억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케이캡'은 수출을 통해 전 세계에서 국산 신약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세계 의약품시장 1, 2위 규모인 미국, 중국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중남미 1, 2위 국가인 브라질, 멕시코에도 진출했다.

 

또 입에서 녹는 제형을 개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고, 응급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주사제도 개발하고 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은 우수한 대한민국 신약 연구개발 기술 집약체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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