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7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공장에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2023'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매년 2회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는 나보타 발매 및 준비 국가의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 및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9번째 행사로 튀르키예와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피부 및 성형외과 의사 2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지난 8월 보툴리눔 톡신 가운데 전 세계 최초로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적응증을 허가 받으며 미간주름, 눈가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본태성 눈꺼풀경련(안검경련)과 함께 총 5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재윤 오아로피부과 원장이 하안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시술법을 강의했다. 또 나보타 탈모 시술법 강의는 박병철 단국대피부과 교수가 진행했다. 박민영 라마르 프리미어 클리닉 원장은 피부결과 여드름 흉터 개선을 위한 시술법을 설명했다.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는 나보타의 특허받은 정제기법과 감압건조 제조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은 대규모 글로벌 미간주름 임상 3상 시험의 사후 분석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강연을 했다. 특히 피츠패트릭 분류법에 따른 피부색, 남성,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 대한 나보타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해 강연함으로써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나보타를 시술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글로벌 톡신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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