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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대, 방글라데시와 글로벌 산학협력 논의

환경산업 관련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

울산대 LINC3.0 사업단이 울산지역 환경 관련 기업과 '환경산업 종합무역사절단'을 구성해 파견했다. 사진은 방글라데시 수처리협회(BWWA)를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울산지역 환경설비업체 등으로 환경산업 종합무역사절단을 꾸려 방글라데시 다카 지역에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울산지역 환경 관련 기업인 ㈜우성이앤씨, ㈜청량디엔씨, ㈜한독이엔지가 참여해 1대1 수출 상담을 하고 방글라데시 진출 기업인 도하엔지니어링과 업무협의를 한 뒤 방글라데시 수처리협회(BWWA) 및 다카상하수도국(DWASA)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지난 8월 '2023년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대 학생들도 참여해 현장수업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사절단은 울산대 LINC3.0 사업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다카무역관과 함께 울산지역 환경분야 기업의 방글라데시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한 수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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