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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특수교육 교사들 만나 교육활동 방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특수교육 교사들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성공시대로 찾아가는 사제동행'의 일환으로 특수교육교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공시대로 찾아가는 사제동행'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특수학교 및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사, 특수지원센터 교사 등 22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특수교육교사 교육활동보호 방안 ▲학교현장의 경험과 문제점 ▲교육청과 학교에 바라는 사항 등을 경청하고 교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도 교육감은 "특수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생활지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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