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부산은행,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일' 행사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일 기념행사'에서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왼쪽 세번째), 박형준 부산시장(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100일 앞두고 지난 8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D-100일 기념행사'를 열고, 성공적인 개최의 토대를 다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프레젠팅파트너 BNK부산은행의 로고가 포함된 대회 공식 엠블럼을 소개하는 오프닝세리머니로 문을 열었다.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화려한 LED 조명쇼가 펼쳐졌다.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대교를 연상시키면서도 두 선수가 악수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엠블렘은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담아냈다.

 

행사에는 박형준·유승민 공동위원장과 부산시 주요 인사들, 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탁구협회 임직원들 등 많은 관계자가 참여했다. 프레젠팅파트너 BNK부산은행을 비롯한 각 후원사 관계자들과 대한탁구협회 시?도지부 회장단, 세계대회를 성원하기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도 자리에 함께했다.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남녀 각 8장)도 걸려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은 "내년 세계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전초전으로서 글로벌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한국탁구 발전에도 기여할 중요 대회"라며 "탁구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세계탁구역사에 길이 빛나는 아름다룬 대회로 기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