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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2023 아시아한상대회' 방문

사천시의회가 지난 9일 '2023 아시아한상대회'를 찾았다.(사진제공=사천시의회)

사천시의회(의장 윤형근)는 지난 9일 충남 논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아시아한상대회'를 찾아 참가한 사천시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른 지자체의 기업지원 사례를 통해 사천시 기업지원 방향에 대해 검토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에서는 중소형 선박을 제작하는 은성중공업과 선박엔진 제작전문기업 대동마린이 참가 중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한상대회의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기업 홍보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시의회 의원들은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 아시아한상총연합회장, 논산시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우주항공도시 사천시와 사천지역 업체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윤형근 의장은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제품판로 개척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사천시의 우수한 중소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아시아한상(韓商)대회'는 46억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참가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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