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테크노파크, 제11회 디지털전환(DX) 포럼 개최

제11회 DX포럼 포스터.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제11회 DX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에서 개최하는 올해 마지막 DX포럼이다. 팬데믹과 재택근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일과 휴가를 합친'워케이션'이라는 근무 트렌드를 데이터기반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 사례와 지역특화 브랜딩 사례 등을 공유해 참가자들이 데이터의 힘을 직접 체험하고, 워케이션에서의 데이터활용이 어떻게 비즈니스 환경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 박현주 오피스제주 공동대표, 최지백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각 지역의 워케이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워케이션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더 나아가 부산의 워케이션 문화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부산지역의 주류 판매 트렌드와 수산 가공식품 소비동향 트렌드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사례를 특별 세션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워케이션에서의 데이터활용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