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반려인과 비반려인' 공존 위한 토론회 진행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한 토론회 모습(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1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한 토론회"에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언론클럽의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좌장인 방성환 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 문화는 이분법적인 관점이 아닌 다층·다면적인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는 토론자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층간소음, 배변 처리 문제 등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으로 비롯된 다양한 사회 문제들은 정확한 인식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성환 의원은 지난 4월 '경기도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반려동물 등록제 확대 및 안락사 방지 등 반려동물 보호 문화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