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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홀딩스, 엔비디아 출신 바다니 CMO 선임

Arm 홀딩스가 아미 바다니 최고마케팅 책임자(CMO)를 새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Arm은 엔비디아에서 마케팅과 개발자 제품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데이터 처리 장치(DPU)를 위한 개발자 에코 시스템을 육성하고 생성형 AI를 위한 데이터 전략을 추진하며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제품 및 기술 마케팅 활동을 주도했다. 이전에는 소프트웨어 업체 큐뮬러스 네트웍스와 시스코, 골드만삭스 등에서도 근무했다.

 

바다니는 "Arm은 세계 최첨단 기술 기업의 근간이며 반도체 산업이 AI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Arm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세계적인 팀과 함께 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rm CEO 르네 하스는 "Arm 컴퓨팅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AI 시대에 더욱 다양한 고객과 개발자에 다가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미 바다니는 AI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개발자 에코시스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Arm에서 컴퓨팅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들을 이끌 적임자"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