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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진행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14일 '2023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에 따라 창원시 마산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겨울철 초미세먼지 발생 시 가동 시간 단축 등 비상저감조치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2023년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11개 부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및 서면 훈련으로 진행된다.

 

최종원 청장은 동절기부터 본격적인 난방이 시작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3년 12월~2024년 3월)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날 부산·울산·경남 소재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5개소를 점검하고 드론, 이동측정차량, 태양광추적분광장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등 불법 배출에 대한 감시도 시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