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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목공체험지도사 중급 제1기 과정 수료식 개최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1일 '2023년 울주형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목공체험지도사 중급 제1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며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10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7시간씩 5주간 (총 35시간) 진행됐다.

 

목공체험지도사 중급과정은 초급과정 수료자들의 역량과 자격을 업그레이드해 울주군 내 목공 관련 사업, 주거 개선·환경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재능기부 및 재취업의 활로를 구축하고자 개설됐으며, 목공 수공구 체험교육 심화, 가구 제작 실습, 목재 교육 교구론 및 교수기법, 도면 실습, 목재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제작 실습 등 초급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목공체험지도사 중급과정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는데 수료생들이 자격을 취득하고 역량을 향상시켜 전문 인력으로서 활동할 수 있길 희망하며, 관내 관련 사업에도 참여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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