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매장을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패션 브랜드 'NC 베이직'은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거점 지역에 매장 5개를 동시에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2001아울렛 중계점 ▲NC백화점 불광점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NC백화점 중앙로역점 ▲NC백화점 서면점 등이 해당한다.
이를 통해 NC 베이직은 패션 시장에서 '가성비 패션'을 선도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9월 이랜드리테일은 송파점, 야탑점, 평촌점 등 NC 백화점 3곳에 'NC 베이직 파일럿 매장'을 열기도 했다. 파일럿 매장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의류 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제품 가격을 경쟁사 대비 1/3로 낮춰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랜드리테일은 원단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매입해 원가를 절감했다. 이랜드리테일의 원단 전문가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상해, 광저우,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에서 원단 대량 생산 공장을 발굴한 결과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NC베이직 파일럿 매장'은 일반 매장 대비 평당 매출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NC 베이직은 기본 스타일의 상품 '10종' 등을 출시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셔츠, 청바지, 스웨터 등 필수 제품들을 '기본 10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을·겨울 주력 상품인 스웨터와 기모 청바지는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을 각각 1만5000장, 1만 장으로 기록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NC 베이직 파일럿 매장은 개장부터 지금까지 소바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도 매장을 열어 달라는 고객의 소리가 접수되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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