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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 수여식 개최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15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과 '제5회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교기업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센터에서 언어치료 실습을 앞두고 있는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13회 학생 언어치료사 명찰수여식 및 선서식'에서는 학생 언어치료사로서 직업적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융복합 미래역량 경진대회에서는 2, 3학년 학생들 중 언어치료 사례 발표 5개팀 및 보육 실습수기 발표 4개 팀이 참가하여 실습 성과와 느낀 점을 발표했고, 전공심화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4개 팀이 논문 발표를 통해 자신들의 심화된 전공역량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언어치료과 학회장 이나현 학생은 "이번 행사는 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학생들까지 언어치료과 구성원 전부가 모일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에서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라는 공동체의 힘을 진하게 느끼고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언어치료과 신상인 학과장은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현장 맞춤형 언어치료사와 장애영유아보육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어치료 실습과 장애영유아보육실습을 무사히 마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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