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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벤치마킹

지난 15일 춘천시의회 김운기 경제도시위원장 등 5명의 의원들과 시청 공무원 12명 등 총 18명이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찾아 현장시설을 견학했다. / 사진제공 = 고창군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춘천시의회 김운기 경제도시위원장 등 5명의 의원들과 시청 공무원 12명 등 총 18명이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찾아 현장시설을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창군은 귀농귀농인이 지역의 일군으로 정착하여 고창활력의 초석이 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고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영농기술, 현장체험, 실습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정착을 하는데 큰 힘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의회 관계자는 "고창의 귀농귀촌정책을 파악하고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여러 우수사례들을 통해 벤치마킹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올해는 이원화되었던 귀농귀촌단체가 통합되어 귀농취촌인의 화합을 이끌어 지원정책에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도록 귀농귀촌정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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