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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 마이 위시 카드./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의 'KB국민 위시(WE:SH) 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50만좌를 돌파했다.

 

◆ 프로슈머의 의견 적극 반영한 상품

 

KB국민카드는 마이위시 카드가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의 톱(TOP) 100 차트에서 9개월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위시 카드는 상품서비스를 고객별, 소비목적에 맞춰 세분화했다. 1인 가구, 사회초년생, 가족 등이다. 특히 2030세대의 발급 비중은 67.2%를 차지한다.

 

'아워 위시 카드'는 4060세대의 비중이 74.6%로 가장 높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트 및 의료기관에서 매출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어 '위시 올카드'는 전 연령대에서 발급률이 유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높은 상품성으로 누구나 최적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위시카드'의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ci./신한카드

신한카드의 CJ ONE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가 30대 남성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었다.

 

◆ 30~40대 소비자 발급률 74%

 

신한카드는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가 출시 1개월 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급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15%) ▲30대(41%) ▲40대(33%) 순이다. 특히, 30대 남성 비중이 22%로 가장 높았다. CJ 브랜드의 제휴처와 30% 수준의 적립 혜택이 30대 남성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빕스, 뚜레쥬르, CGV 등과 같은 브랜드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0.3%를 CJ ONE 포인트로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CJ ONE과의 추가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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