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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청정도시 경산, 함께 만들어요

경산시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대책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마약 없는 청정도시 경산을 위해 지난 11월 22일 경산시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대책을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5월에 실시된 마약 예방 「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을 신호탄으로 ▲유관기관 합동 대시민 궐기대회 ▲읍면동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외국인,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대상자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등 마약 예방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경옥 식품의약과장은 "마약 범죄는 암수율이 높은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2017년에 비해 4배 이상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은 관내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사회에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출구 없는 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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