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이영 중기부 장관 "청년상인들, 기업가형 소상공인 도약 지원"

충남 조치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2차 간담회 가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전통시장을 변화시켜 나갈 주인공인 청년상인들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기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조치원에 있는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2차 간담회'를 열고 "(간담회에서)건의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장관,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권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과 '부리또 만나' 황은지 대표 등 청년상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글로벌 전통시장 육성,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청년중심 전통시장 정책수립 등 내년도 전통시장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후 청년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부리또, 참기름, 떡볶이 밀키트 등 청년상인들이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