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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 등으로 홍보"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웹드라마 등 청년 맞춤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www.youtube.com/c/youthseoul)'에 게시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의 유튜브 조회수는 179만회(이달 23일 기준)를 돌파했다. '서울에 삽니다'는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겪었을 고민과 정책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실제 정책 참여자가 주연 배우로 나서 청년수당,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시는 오는 29일 MZ세대 대표 개그우먼인 엄지윤이 참여한 스낵 콘텐츠를 공개한다. 서울청년센터의 일일 청년 지원 매니저가 돼 서울 청년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시 정책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드라마, 예능, 라이브 방송 등 청년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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